강의 넘어선 참여형 교육으로 반부패 법령 학습
이광진 상임감사 “청렴은 GH의 가장 큰 자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청렴골든벨'을 열어 청렴 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강의식 교육을 참여형으로 전환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개인 리모콘으로 퀴즈에 응답하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규범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GH는 올해 3월부터 △청렴 결의대회 △'출근길 청렴 On' 캠페인 △반부패 추진 전략회의 △직무상 갑질 예방 교육 등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공사는 교육 방식의 다양화와 현장 참여 확대를 통해 임직원의 준법·윤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광진 상임감사는 “청렴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공사의 신뢰를 만든다”며 “오늘 골든벨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한다면 GH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