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해외 패키지여행 플랫폼 '트립스토어'와 손잡고 '해외여행 예약하기' 제휴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번 제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트립스토어가 제공하는 약 500만개 패키지·에어텔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까지 가능하다.
고객은 원하는 여행지를 직접 검색하거나 일본, 나트랑, 다낭 등 주요 여행지를 선택해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패키지부터 자유여행객에게 적합한 에어텔, 출발이 임박해 할인가에 제공되는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유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잔여석까지 확인이 가능해 예약의 편리성을 더했다.
이번 '해외여행 예약하기' 제휴 서비스는 금융 서비스와 함께 고객 생활 전반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앱 안에서 여행 관련 니즈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제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출발예정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이번 제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생활 전반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앱 하나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