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바이오의약품 CMC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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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KHIDI 바이오의약품 제약·생산공정·품질관리(CMC) 워크숍을 개최했다. 차순도 보산진 원장(왼쪽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했다.(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KHIDI 바이오의약품 제약·생산공정·품질관리(CMC)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CMC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강연과 소그룹 토의세션을 진행했다. 이틀 동안 바이오기업과 관계기관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보산진은 이번 워크숍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계에서 전문 경험을 축적한 바이오의약품 CMC 분야 전문가를 초빙했다. 발표 세션은 총 4개 세부 주제로 구성했다. 1일차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와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 2일차에는 세포치료제와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전문가와 참석자가 함께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해 고민을 주고받는 소그룹 토의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용우 보산진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본 행사는 소그룹 토의라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개최 2년차가 되면서 토론 깊이나 참석자 준비가 성숙된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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