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외국인 고객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 13개 영업점에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지역 대학 내 영업소와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 등에 배치된 외국인 서포터즈는 다양한 국적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으로 구성됐다.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이 언어 장벽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와 상품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대상으로 '원화 집금 및 해외 일괄 송금 사업'을 도입해 해외 송금 수수료를 낮춰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식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다각화하겠다”며 “지역사회 외국인 고객이 안정적으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