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하기관·교육청 등 참여…1대1 매칭·자유 상담
사후관리로 계약 연계 추진…판로·성장 동행 약속

경기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와 함께 '2025년 여성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상생 협력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 12개 부서를 비롯해 산하기관 9곳, 교육청·세무서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여성기업 47개 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업 대표와 기관 담당자 간 1대1 맞춤형 상담이 다섯 차례 진행했다. 이후 자유 상담과 기념 촬영도 이어지며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혔다.
안산시는 상담회 이후에도 기관과 기업 간 매칭 성과를 실제 계약으로 이어가기 위해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은 “이번 상담회는 여성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라며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자 성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판로를 넓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