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심 무료 교체 및 보호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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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객이 서울 시내 KT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동근 foto@etnews.com

KT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KT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피해로 불안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유심 보호 서비스와 유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심 교체 가능 고객은 KT 매장과 고객센터, KT닷컴 등에서 별도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이후부터는 비로그인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KT는 “1만9000명의 고객이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해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심 교체는 가까운 매장이나 플라자 방문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다. 택배 희망자는 고객센터나 KT 닷컴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또 고령층 등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별도 신청을 거쳐 KT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KT는 또 다른 추가적인 피해가 없는지 살펴보겠다“면서 ”피해가 발생한 고객들은 확인하는 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겠다. 금전적인 피해는 KT가 100%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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