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보험설계사 플랫폼 '인톡 파트너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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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인톡

인공지능 금융 영업 파트너 인톡(대표 유인창)은 국내 32개 보험사 상품을 한번에 비교·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 '인톡 파트너스(Intalk Partners)'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8월 6개월간 베타 테스트를 거쳐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보험업계 종사자는 물론 자영업자,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부업이나 N잡러도 보험 설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톡 파트너스는 특정 보험사 상품에 국한된 기존 설계 방식과 달리 자유로운 시간 관리와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참여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적합한 보험대리점(GA)과 연결된다. 전담 멘토가 자격증 시험 준비부터 합격, 위촉 계약, 고객 상담까지 전 과정을1대 1로 안내한다. 대부분 절차가 모바일 기반으로 진행돼 본업이나 학업·가정과 병행하며 원하는 시간대에 활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험설계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가족이나 지인 등 가까운 관계망을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해 초기 수익을 경험할 수 있다. 이후에는 다양한 고객층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저연차 설계사에게는 고객 관리와 상품 제안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 32개 보험사 상품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유사 플랫폼이나 일부 GA가 자사 상품만 제공하거나 일부 보험사에 한정된 상품만 다루는 것과 달리, 인톡 파트너스에서는 주요 보험사 상품을 투명하게 비교·추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설계사는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장기적인 고객 관계 형성에 유리하다.

인톡 관계자는 “인톡 파트너스는 부업이나 N잡을 찾는 분들이 누구나 쉽게 보험 설계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고 전담 멘토와 AI 기반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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