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락이 IFA 2025에서 두께 7.9㎝ 초슬림 로봇청소기 큐레보 커브 2 프로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2만5000Pa 흡입력에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가구 밑과 틈새까지 말끔히 청소한다. 카펫 두께에 따라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섀시 리프트 기능과 리트랙트센스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청소 기능을 강화했다.
다양한 청소 가전 라인업도 선보였다. 고온 스팀 기술을 적용한 물걸레 청소기 'F25 울트라'는 세제 없이 찌든 얼룩을 제거하며, 최근 국내 출시된 무선청소기 'H60 시리즈'는 자동 먼지 비움 기능과 유연한 플렉서블 스틱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상위 모델 H60 허브 울트라는 자동 먼지 비움 도크로 단 10초 만에 먼지 비움과 충전 기능을 동시에 실행한다.
로보락은 올인원 세탁건조기 신제품 제오X도 처음 공개하며 가전 카테고리 확장을 알렸다. 신제품은 로보락 제오사이클 저온 건조 시스템을 탑재해 민감한 의류도 37도에서 50도의 낮은 온도에서 섬세하게 건조 작업을 진행한다. 듀얼 울마크 그린 인증을 획득해 프리미엄 섬유 관리도 지원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IFA2025에서 로보락의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과 함께 상반기 글로벌 성장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청소 가전과 세탁건조기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생활을 업그레이드할 혁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