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예술 작품과 헬스케어 가전 체험을 결합한 복합 매장 '세라젬 아트, 쉼 By 꼴렉뜨 핑크'를 열었다.
새 매장은 고객이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육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매장에는 세라젬이 제안하는 7가지 건강 관리 습관을 주제로 한 체험존과 동일한 테마의 예술 작품을 함께 꾸려졌다. 각 공간은 주제에 맞는 제품과 작품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대표적으로 척추존에는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박혜 작가의 '풍요로운 초록빛'이 함께 설치됐다. 자연 속에서 휴식하는 듯한 깊은 안정감을 준다는 게 세라젬 측 설명이다.
휴식존에는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과 함께 규하나 작가의 '휴식', 백인교 작가의 '가든 오브 하모니' 등 휴식의 순간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했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장 입구에서 세븐 해빗 팜플렛을 받아 각 존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7개 구간을 모두 완주한 고객은 규하나 작가 작품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수세미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예술을 더한 복합 공간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소비자에게 차별화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 공간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