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5일 퇴직연금(IRP)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서비스를 단독 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국책은행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지향하는 IBK기업은행과 장기적인 자산 운용 노하우를 보유한 디셈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IBK기업은행은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에 적합한 사업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핀트의 AI 투자엔진 'ISAAC(아이작)'이 개인의 투자 성향, 기대수익률, 리스크 선호도, 은퇴 시기 등을 분석해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한다글로벌 주식과 채권을 활용한 분산 투자로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원하는 투자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셈버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자산배분 전략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 업계 최초 개인연금저축 투자일임 서비스를 선보이며 RA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현재 11개 금융사와 퇴직연금 일임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지난 4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6월 NH농협은행, 8월 KB국민은행과 함께 퇴직연금 일임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IBK기업은행 출시에 이어 오는 9월 말 KB증권에서 핀트 IRP 일임서비스도 출시도 앞두고 있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퇴직연금 로보 일임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장기 투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디셈버의 자산배분 알고리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투자자들의 효용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