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금융 시스템의 새로운 축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적 공백이 방치된다면, 자금세탁이나 금융사고 같은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필요한 것은 기술의 잠재력을 살리면서도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법적 틀입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될 학계와 산업계의 의견들은 국회가 향후 입법을 준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법률가로서, 그리고 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 논의들이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할 새로운 디지털 금융 환경은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국회가 그 길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오늘 논의가 안전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생태계로 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