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2025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김경아 대표가 '2025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사업주 부문 수상자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직업능력개발에 헌신한 사업주, 우수 숙련기술인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2일 열린 '2025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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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김경아 대표는 업무의 20%를 교육 시간으로 활용한다는 사내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체계적 직업훈련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직원이 바이오 업계 각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 위한 어학 교육,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맞춤형 직무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사내에 별도 학습 공간을 마련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근무 시간을 활용해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임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전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지속 양성해 한국 바이오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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