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헬스미래추진단, 10日 한국형 ARPA-H 필수의료 혁신 위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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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우덕 윤덕병홀에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필수의료 임무의 핵심 난제 해결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우덕 윤덕병홀에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필수의료 임무의 핵심 난제 해결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 정책, 현장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응급·중환자 전원·이송 혁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심포지엄은 미래기술, 정책, 현장 등 세 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응급의료·중환자 의료 분야의 미해결 과제와 정책방향을 다룬다. 미래기술 세션에서는 중환자의학에서의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응급중환자실(eICU) 시스템과 중환자 빅데이터 활용, 실시간 의료자원정보 플랫폼 구축 등 AI 기반 응급중환자실 관련 혁신기술을 조명한다.

정책 세션에서는 AI 기반 응급의료 해외 선진사례와 국내 제도개선 방향, 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의 법적·제도적 측면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에 의견을 나눈다. 현장 세션에서는 대구경북·광주전남지역의 권역별 응급의료 이송 지원시스템 현황과 미래 전망, 중환자실 등급체계와 중앙정보시스템의 필요성, 이동형 중환자실 확산 전문인력 양성 등을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등도 참석해 필수의료 혁신 방안을 도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집된 전문가 의견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필수의료 임무의 구체적 연구개발 방향 설정과 정책 개선방안 마련에 적극 활용된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필수의료 임무는 현재 AI 기반 지역완결형 스마트 응급환자 분류·이송 시스템 개발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K-헬스미래혁신추진단은 연구개발과 제도 개선이 연계된 통합적 접근으로 필수의료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선경 K-헬스미래추진단장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필수의료 혁신 임무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혁신기술 확보로 의료 접근성과 형평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혁신적 기술 개발과 현실적 정책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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