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렉스필(REXFEEL)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내야수 김혜성과 공식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김혜성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렉스필의 브랜드 캠페인 및 광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렉스필 측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김혜성 선수의 이미지가 렉스필이 추구하는 혁신과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건강과 최상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선수인 만큼, 렉스필의 기술력이 김혜성 선수의 경기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은 “선수에게 수면은 곧 경기력”이라며 “렉스필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더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렉스필은 체압 분산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매트리스 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의료용 실리콘 종합체 소재인 '젤스페이서(Gelspacer)'를 적용해 수면 중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통기성을 강화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다층 구조의 레이어링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춘 정밀한 지지력을 실현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알렌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처'는 약 3억 5000만 원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수면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렉스필 측은 과학적 설계와 장인정신이 결합된 시그니처 제품은 단순한 침대가 아니라 '수면 과학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렉스필은 그 동안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했다. 프로 골프대회의 공식 후원과 함께 렉스필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많은 우승 골퍼들이 '우승자의 침대'라는 별칭을 얻게 했다.
업계에서는 렉스필과 김혜성의 이번 협업이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와 메이저리그 스타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렉스필은 김혜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과학 기반의 수면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최고의 선수는 최고의 수면 환경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방침이다.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