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 가수 10CM 저작권 보호 '바로지금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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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은 2025년 저작권 보호 캠페인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의 일환으로 공식 캠페인송 '바로지금송'을 공개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2025년 저작권 보호 캠페인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의 일환으로 공식 캠페인송 '바로지금송'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곡은 저작권 보호 10대 실천 과제를 담은 홍보영상과 함께 제작돼, 국민 인식 개선과 참여 확산을 이끌 핵심 콘텐츠로 활용된다.

보호원은 지난 4월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콘텐츠 소비는 정당하게, 이용은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가수 10CM를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축하공연을 통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캠페인송 '바로지금송'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이 작사·작곡하고 시인 곽효환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이 공동으로 작사에 참여한 노래로, 10CM는 보컬로 참여해 저작권 보호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했다. 보호원은 '바로지금송'과 홍보영상을 중심으로 대국민 캠페인 활동을 본격 전개해 저작권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정렬 원장은 “저작권은 창작자에게는 권리 보장의 문제이고, 이용자에게는 올바른 문화 소비의 기준”이라며 “대중에게 친숙한 아티스트 10CM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작권 보호가 어렵고 복잡한 문제가 아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가치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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