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 K-머신 리더 찾는다...신입직원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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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이 국가 미래 전략기술 분야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탄소중립, AI로봇, 나노융합, 가상공학 등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핵심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계연은 '2025년도 제2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2개 직군(연구직·기술직), 9개 분야에서 총 12명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 및 서류 접수는 9월 1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1월 21일에 발표하며 임용일은 12월 22일 예정이다.

기계연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기관 비전인 'K-머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종합연구기관'으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우수 인재들과 함께 국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탄소중립, AI로봇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류석현 원장은 “이번 채용은 '세상을 움직이는 기술'로 글로벌 기술 경쟁을 선도할 '개척정신'을 갖춘 최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함”이라며 “특히 탄소중립, AI로봇과 같은 미래 전략기술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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