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유전, 일본 GPIF 운용 ESG 지수 6개 종목에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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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유전은 연금 적립금 관리 운용 독립 행정 법인(GPIF)이 운용하는 일본 국내 주식을 대상으로 한 6개의 ESG 지수 구성 종목에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양유전그룹은 '중기 경영 계획 2025'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왔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Scope1·2) 배출량을 2020년 대비 42% 감축하고, 공급망 전반의 간접 배출(Scope3·카테고리 1·3)은 2021년 대비 25% 감축한다는 목표를 내걸어 과학기반감축목표(SBT) 인증을 받았다. 특히 Scope3 감축을 위해 공급사에 감축을 요청하거나 배출량 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태양유전그룹 관계자는 “ESG와 관련해 구체적인 목표 수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향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주, 고객,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홈페이지와 통합 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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