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카우 US가 세계적인 팝스타 켈리 클락슨의 'Mr. Know It All' 저작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1호 음악증권 공모 수량을 완판시켰다.
뮤직카우 US는 첫 공모를 위해 지난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5월 최종 승인을 받으며, 6월말부터 1주당 20달러의 음악증권 382주의 공모를 시작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5일에 모든 수량을 판매하며 1호 공모를 마무리했다.
뮤직카우는 K-문화금융 수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올해 초 제이지가 소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 뮤직카우 US가 연말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제한적인 환경에서 소수의 참여자로만 진행된 공모임에도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정식 서비스 런칭까지 최대한 다각적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미국 시장에서도 더 가치 높은 문화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