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기업 앞장서고 정부 뒷받침…세계 1등 경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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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기업이 중심이 돼 앞장서고 기재부가 뒷받침하면 초혁신경제를 통한 세계 1등 경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대미 협상과 관련해 “대내외 여건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혁신경제 기반 구축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 상기시켜준 계기”라며 “초혁신경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액션플랜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형벌 합리화와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들이 '세계 어떤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오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정부의 기업살리기 의지를 재확인할 방침이다.

기재부 조직문화와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성과 중심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도 제고, 적극적인 여름휴가 사용 등을 독려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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