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도전 중인 손수조 후보가 청년 정치인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손 후보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전발표에서 “15년 정통 청년당원 손수조”라며 “국민의힘을, 보수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일지 모른다. 손수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이날 비전발표를 통해 중앙당 차원의 청년인재육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여의도청년연구원 설립 △청년 주도 당협위원장 평가제 도입 △청년최고위원과 청년위원장 역할 분리 △청년지방의원협의회, 전국 시도당 청년협의회 당헌당규 등 당헌·당규에 명시 △청년 선거기금 조성 등을 언급했다.
손 후보는 청년 정치인 육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개혁을 통해 보수의 가치를 되찾겠다고 했다.
손 후보는 “경험과 실력에서 나오는 개혁, 준비된 청년의 준비된 개혁을 통해 우리 국민의힘의 뿌리깊은 보수의 가치를 되찾겠다. 천막당사 정신으로 싸워 이기겠다”고 밝혔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