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보스, 차세대 사운드 프로젝터 공동 개발

Photo Image
왼쪽부터 타카소 토모오 엡손 비주얼 프로덕트 사업부 COO, 닉 스미스 보스 오디오 테크놀로지 사업부 대표.

엡손은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와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사운드 프로젝터를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내달부터 미국과 중국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 뒤 한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엡손은 보스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사운드 바이 보스' 기술이 적용된 프로젝터 제품군을 지속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타카소 토모오 엡손 비주얼 프로덕트 사업부 COO는 “파트너십은 소리와 영상의 완벽한 융합이라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엡손은 앞으로도 보스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고객과 사회에 보다 풍요롭고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