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8월 3일 엑스포 물빛광장에서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은 대전음악창작소와 지역 인디음악 축제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협력한 프로젝트다.
지역 기반 뮤지션에게 실질적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
하루 동안 펼쳐지는 야외 페스티벌로 대전에서 활동하는 창작 뮤지션들이 주축이 된 라이브 공연이 이뤄지며,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독립 음악의 진면목을 시민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58D, 스모킹구스, 실리그린 등 대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6팀의 밴드가 출연해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인다.
락, 어쿠스틱, 포크록, 펑크, 메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은 대전 음악 씬의 현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별도 출입 동선이나 티켓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무대와 관객 경계를 허문 열린 구조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음악이 도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감성과 정체성을 담은 창작 음악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민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