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지난달 23일 출시한 프로야구 한정판 굿즈 '최강레시' 시즌2 판매량이 한 달 만에 6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시즌1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에버랜드는 지난해부터 귀여운 레서판다 캐릭터인 레시앤프렌즈 IP와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콜라보한 최강레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콜라보 굿즈 종류를 인형, 배지, 키링 등 110여종으로 4배 가량 늘리고 참여 구단도 9개로 확대했다. 에버랜드 내 KBO 최강레시 스토어나 온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 측은 “최근 프로야구 흥행을 주도하는 20대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야구팬들에게 최강레시 굿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젊은 세대의 팬심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최강레시 굿즈에 잘 녹아져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초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회원 입단을 시작으로 포시즌스가든 프로야구 경기 생중계, KBO 올스타전 펜페스트 참여 등 프로야구 콜라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다음 달 2일 저녁에는 에버랜드 실내 상영관에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를 생중계한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 당일 오후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도 8월 24일까지 펼쳐진다.
8월 2일에는 CGV와 협업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강레시 키링, 영화 초대권, KBOxCGV 굿즈 등을 선물하는 즉석복권 이벤트도 선보인다. 8월 3일 오후 6시에는 CGV 왕십리에서 '최강레시와 함께하는 시원한 야구 중계'를 특별 상영한다. 이날 모든 관람객에게는 최강레시 키링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