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RI시험연구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 참가…제품 안전 기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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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KATRI시혐연구원장(오른쪽부터 두번째)이 직원과 행사장에서 기념 촬영했다.

KATRI시험연구원(이하 KATRI)은 17일~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 참가해 캐릭터·어린이 제품의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확산과 산업계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24회째인 행사에는 다양한 콘텐츠 IP 기업이 참여해 캐릭터, 완구, 굿즈 등 관련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KATRI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참가했다.

KATRI는 홍보부스를 통해 어린이 제품, 캐릭터 제품에 대한 인증 컨설팅과 안전관리 제도 안내 영상과 SNS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올해는 융합혁신지원단·신뢰성 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어린이 제품 분야에서 1대 1 비즈니스 연결을 진행, 캐릭터 IP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장했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안전 기준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

신동준 KATRI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캐릭터와 콘텐츠 기업이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안전 기준을 고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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