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7월 22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더 기아 PV5 테크 데이'를 열고, 전동화 PBV 모델 '더 기아 PV5'의 상품성과 기술 혁신 내용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량 구조를 모듈 단위로 조립하는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이 설명됐으며, 차체 후방 구조를 리어 오버행, 테일게이트, 쿼터 글라스 등으로 나눠 최대 16종의 바디 형태를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조립형 후측방 가니쉬와 외골격 환형 구조 등의 적용으로 정비 효율성과 구조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
기아는 패신저 롱, 카고형(컴팩트, 롱, 하이루프) 등 총 7종의 기본 바디를 우선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PV5는 다음 달부터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하고, 4분기부터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