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LIG넥스원과 'K-방산 발전' 위해 1조5000억원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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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금융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안익성 LIG넥스원 CFO(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LIG넥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1조5000억원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중구 소재 본사에서 양사는 'K­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IG넥스원은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하는 종합방위산업체이다. 업무협약은 양사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국가 방위산업의 발전 강화를 목표로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3년간 1조5000억원 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LIG넥스원의 기술개발과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금융거래도 제공한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K-방산 대표기업 LIG넥스원 지속성장을 위한 든든한 금융동반자가 되겠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맞춤형 금융지원을 LIG넥스원 협력기업들에게까지 확대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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