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39개 매장 폭염 쉼터로 개방

KT부산경남광역본부-부산시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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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KT부산경남광역본부장(오른쪽)과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11일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가 부산 지역 KT 매장을 시민 폭염 쉼터로 개방한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정재욱)는 11일 부산광역시와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업무협약(MOU)'을 맺고, 14일부터 KT 부산 지역 매장 139개소를 부산 시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동네 기후쉼터는 누구나 폭염 및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이다. KT는 쉼터 취지에 맞게 부산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은 매장 139곳을 지정했다. 지정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장 입구에 기후쉼터 스티커도 부착한다. 쉼터를 찾은 시민에게 부채, 쿨패치 등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우리동네 기후쉼터는 시내 주요 상권은 물론 주거지 곳곳에 위치해 시민이 무더위를 피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재욱 본부장은 “시민 이용 편의에 초점을 맞춰 주요 상권,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 인근 등 접근성이 좋은 매장을 쉼터로 지정했다”며 “KT는 부산시와 협력해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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