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제4회 SW테스트 경진대회' 광주 대표 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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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의 '2025년 제4회 SW테스트 경진대회' 포스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지역 소프트웨어(SW)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까지 지역 내 재직자, 재학생, 거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제4회 SW테스트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기업의 SW 제품을 참가자가 직접 테스트하고, 발견한 결함을 분석·보고하는 실전 중심의 품질 경진대회다. 참가자는 실무 기반 테스트 경험은 물론, 본선 진출 시 숙박, 기념품, 전국 참가자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남권 예선은 다음달 25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되며, 이를 통해 광주 대표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다음달 25~27일까지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디. 전국 46개 본선 진출팀 중 우수 15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대전시장상 등과 함께 총 17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한다.

접수는 온오프믹스에서 가능하다.

이경주 원장은 “디지털 품질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ICON은 민선 8기의 '광주의 미래를 밝히는 라이트(LIGHT) 인재 양성' 비전에 발맞춰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SW테스트 경진대회와 국제자격 교육과정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청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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