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AI 기술에 관심 있는 금융분야 AI 업무 종사자를 포함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 금융 AI Challenge'를 5개 금융회사와 공동 개최했다. 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미래에셋증권, 신한카드가 함께한다.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다양한 참가자들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 AI 모델 경쟁, 맞춤형 AI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모델 경쟁 부문에서는 금융보안원이 자체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의 성능을 평가한다. AI 모델이 금융보안 관련 질문에 정확히 답변하였는지를 평가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리더보드 기반의 경쟁 환경을 제공해 참가자 간의 경쟁을 유도한다.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은 “소비자와 금융기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금융회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