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노코리아2025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을 주제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삼성전자의 오토 줌과 트랙킹 기술이 적용된 아이소셀 줌 애니플레이스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나노코리아2025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을 주제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삼성전자의 오토 줌과 트랙킹 기술이 적용된 아이소셀 줌 애니플레이스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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