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BNK여자프로농구단 네이밍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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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BNK여자프로농구단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7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부산은행이 BNK여자프로농구단 팀명을 시민과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역 정체성과 애정을 담은 구단 브랜드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 명칭은 '원 팀, 원 네임(One Team, One Name)' '지역을 대표하는 One Team, 시민이 함께 만드는 One Name'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과 인터넷뱅킹, BNK여자프로농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총 1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상금과 시즌권 등 부상도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작은 8월 중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구단명은 외부 브랜드 전문기관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5-2026 정규시즌부터 공식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네이밍 공모전은 지역과 함께 만드는 농구단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부산 시민은 물론 농구팬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제안이 부산에 연고를 둔 여성프로농구단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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