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종합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손잡고 대안신용평가모델인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다음달에 출시한다.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카카오페이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모델이다. KCB가 20여년간 쌓아온 정교한 신용평가 전문성과 노하우가 더해진다. 신용거래 중심 평가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개인의 신용도를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 학생, 중저신용자 등 씬파일러들에게 금융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회사 자체 채널에서 이루어지는 대출, 카드 신청 등에 범위를 확대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황종섭 KCB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은 경기도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양사의 강점이 시너지를 발휘해 신용평가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사용자에게 건강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