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유튜브 채널 '토스 챌린저스' 신설 “채용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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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토스(대표 이승건)가 입사 지원자들을 위한 공식 유튜브 채널 '토스 챌린저스'를 신설했다.

'토스 챌린저스'는 실제 토스가 직면했던 문제 상황과 그 해결 방식을 바탕으로 토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외부에 공유하는 채널이다. 이 채널은 토스 입사를 고려하는 잠재 지원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설됐다.

채널의 첫 콘텐츠인 '언더커버 사일로' 시리즈는 여섯 명의 외부 출연자가 토스의 사일로원이 되어 문제 해결 과정을 추리해 나가는 형식이다. 스타트업 실무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관점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토스의 의사결정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는 '사일로'라고 불리는 독립된 조직들이 중앙 통제 없이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것이 가능한 곳”이라며 “이 채널을 통해 토스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대해 최대한 진솔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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