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이 산림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5 빅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등산로, 둘레길, 숲길 정보 등 산림청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국민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산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한다.
선정 분야는 개발과 기획 등 2개 분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 각 1팀 (산림청장상, 상금 총 1500만원), 최우수상 각 2팀 (한국임업진흥원장상, 상금 총 1200만원), 우수상 각 3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장상, 상금 총 450만원) 등 총 12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8월 21일 발표한다.
분야별 선정작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획 내용 고도화를 지원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통해 벤처 투자자, 대·중견기업 연계 및 투자유치 등 지속적인 사업모델 발전을 위한 후속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모는 5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로, 산림 분야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과 구글 폼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국민과 민간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산림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산림분야 창업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