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2025 대한민국 중학생 영상대전 응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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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중학생 영상대전'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025년 대한민국 중학생 영상대전' 공모 작품을 7월 15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영상은 △일반(영화·다큐·애니메이션 등) △SNS(숏폼) △지정 주제(환경) △특별상(지도자, 장애인)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중학생 및 13~15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상 일반(영화·다큐·애니메이션 등) 부문과 숏폼 부분은 자유주제이며, 지정주제(환경) 부문은 '이제 청소년 e자원순환'이라는 주제로 접수받는다. 특별상(지도자) 부문은 대상팀 지도교사에게 수여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포함해 환경부 장관상,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교육감상, 방송사 사장상 등 작년 13편에서 올해 19편으로, 총 상금은 작년 500만원에서 올해 1750만원으로 확대했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중학생의 우수 작품 발굴을 통해 미디어 분야 진로·진학을 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자신만의 참신한 이야기를 전해줄 전국 중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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