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기아의 복지포인트 제도 운영사로 공식 선정됐다.
네이버페이의 '확장형 복지 포인트'는 임직원들이 별도 포인트 전환 절차 없이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사용처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각 기업 방침에 따라 특정 사용처를 제한하거나 유효기간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번 기아와 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구축됐다. 향후 기아 임직원들에게 지급된 복지 포인트를 건강검진 예약서비스나 타 포인트로 전환 등 제휴처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도 있다.
네이버페이는 기업의 복지 운영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담당자가 포인트를 직접 지급,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 포인트 파트너센터(PPC)도 함께 오픈했다.
포인트 파트너센터는 임직원 포인트 지급·회수 이력 관리, 정산관리, 통계 리포트 등으로 복지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미영 네이버페이 책임리더는 “기아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복지 포인트 제도는 임직원 개개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복지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를 실현하는 혁신 모델”이라며 “네이버페이는 기업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며 다양한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