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위해 직원 역량 평가 나서

진단 결과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마련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수준 한 단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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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가 본청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과 활용 능력을 진단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평택시는 오는 2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진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범정부 온라인 진단도구를 활용해 기관의 조직 역량과 직원 개인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진단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한다. 진단 결과는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지표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맞춤형 교육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의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평택시는 오는 6월 중으로 데이터 역량진단 결과를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단을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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