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매출 100억 이하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애로 등을 해소하고 매출신장을 위해 도비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개발(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히 제조업 기업의 시제품·시금형 제작을 지원한다. 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기업의 매출신장 및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보여왔다. 산업동향이나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유형과 방식으로 지원해왔다.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시제품과 시금형 제작을 지원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공모형(30)건, R&D연계형(5)건, 글로컬대학 연계형(10)건의 3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공모형 및 글로컬대학 연계형은 최대 4000만원 이내, 3개월,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지원한다. 매출 100억원 미만의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R&D연계형은 5천만원 이내, 4개월,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지원하며 국비 및 도비 R&D과제를 수행한 기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서류 제출 시 이전에 수행한 과제 성공판정 공문 등의 관련 증빙 제출이 필요하다.
지원기업 선정과정에서는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선정 과정에서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연구소 및 기업 등에서 개발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될수 있도록 기술이전 받은 기업과 특구 연구소기업에 대해 가점 3점을 부여한다. 1차 공고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규택 원장은“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적 애로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도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여 기업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