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연계SW 전문기업인 메타빌드(대표 조풍연)는 자사 초거대 'LLaMON' AI모델 '검색증강생성(RAG)' 및 '대화형 코드 생성(CodeGEN)' 'Agent' 'MLOps' 등 기술을 공공, 의료 등 서비스로 확장·업그레이드해 다양한 AI 특화 서비스의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메타빌드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 운영하고 있는 국가 지식정보통합플랫폼인 '디지털집현전서비스'는 105개 기관 2억4000만건 지식정보(메타데이터)를 통합해 대화형 채팅과 맞춤형 검색, 문서요약 및 질의응답 서비스 등에 자사의 생성형 언어모델(LLM)과 RAG를 적용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질의·응답을 통한 노코드 기반 연계서비스 개발과 이상탐지 기능을 제공하는 'AI 연계 어시스턴트'기술을 실증 중이다. AI연계 어시스턴트는 정부24,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디지털플랫폼정부 허브 등 국가 주요 데이터·서비스 연계 플랫폼에 확대 적용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복건복지부의 병원·EMR·AI 기관 간 AI의료사업 공동 참여를 통해 자사 AI 의료서비스 특화 언어모델(LLM)과 LoRA·QLoRA의 경량화 학습과 CoT(Chain of Thought) 추론 기법을 적용, 의료 분야의 다양한 병리·영상·외래입원기록지 등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CT 등)를 정밀하게 구조화한다. 병원마다 상이한 문서 양식을 정밀하게 이해하고 변환할 수 있는 구조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의료용 RAG 기술과 평가자 AI를 결합해 구조화 결과 정확도를 실시간으로 검증하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연동함으로써 의료기관 간 데이터 상호운용성과 임상 의사결정지원 기술을 동시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민원상담서비스'는 건축허가, 경제, 교통 등 18개 분야 236종 민원업무를 분석해 민원인 상담내용을 분석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SaaS 서비스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사 'LLaMON'으로 건강보험공단 부당청구감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기요양 수급대상자 예측, 금융사 이상탐지 서비스에도 적용하여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메타빌드는 ACx 시대에 자사의 150명 연구 인력을 통해 자사 모든 제품에 클라우드 SaaS 기반 연계미들웨어(MESIM)에 대화형 코드생성(CodeGEN) 및 장애탐지기술(MLOps)을 탑재해 국내 최초로 '차세대 AI 연계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