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일 경제 행보에 다시 돌입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대선후보 초청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경제인들의 어려움과 현안을 듣고 차기 정부 경제 청잭에 대한 구상에 돌입할 전망이다.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는 이 후보를 비롯해 이한주 총괄정책본부장, 진성준 정책본부장, 조승래 공보단장 등이 참석한다. 또 원활한 법안 마련을 김원이 산자위 간사, 강준현 정무위 간사, 정태호 기재위 간사 등이 함께한다.
경제인 중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나선다.
이후 이 후보는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주관 민생정책 협약식에 참석한 뒤 경제 유튜브 연합 토크쇼에 참여한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9일부터는 다시 지방으로 향한다. 이른바 '3차 골목골목 경청투어'로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취약지인 영남권을 찾는다.
9일에는 APEC이 열리는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영천, 칠곡, 김천, 성주, 고령 등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일에는 경남 창녕·함안·의령·진주·사천·하동 등을 돌며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