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1년 만에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지난해 출시 당시 3일만에 1000대, 12일만에 3000대가 판매되며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출시 이후 1년간 하루 평균 230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친 올인원 제품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
신제품은 건조 용량을 기존보다 3㎏ 늘려 국내 최대 수준인 18㎏ 용량을 갖췄으며, 열 교환기 구조와 예열 기능을 개선해 건조 시간을 20분 단축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AI 홈' 스크린과 빅스비를 탑재했다.
2025년형 비스포크AI 콤보는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건조도 등을 감지해 맞춤 관리하는 'AI 맞춤+' △세탁이나 건조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두는 '오토 오픈 도어+' △세탁물에 맞게 적정한 양의 세제를 투입하는 'AI 세제자동투입' 등 기능을 갖췄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