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2025 CCEI Global Top-tier Elevator' 스타트업 모집

글로벌 대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실질적 해외 진출 지원
전국 혁신센터 보육기업 대상…5월16일까지 참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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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다음달 16일까지 '2025 CCEI Global Top-tier Elevator'(2025 Top-tier)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중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경기혁신센터는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국 혁신센터의 글로벌 전략 허브로 선정돼 전국 혁신센터 보육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총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5 Top-tier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볼보(스웨덴), 레노버(미국·중국), 래디얼(미국·벨기에) 등 3개사가 참여한다. 각 사의 수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은 기술 검증(PoC) 특화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밋업 및 PoC 제안, 우수 성과 기업 대상 기획 기사 발행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파트너사의 실제 수요에 기반한 협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실증 성과를 창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또는 경기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2025 Top-tier 프로그램은 전국 혁신센터 보육기업이 글로벌 대기업과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볼보, 레노버, 래디얼 등과 PoC를 통해 혁신센터 보육기업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국 혁신센터 보육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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