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샘표와 팝업스토어 열어 … '집밥' 가치 알려

쿠첸은 샘표 '새미네부엌'과 '집밥'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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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쿠첸 밥맛연구소 수석이 24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집밥'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쿠첸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팝업을 진행했다. 회사는 집밥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팝업을 열었다.

토크세션에는 이미영 쿠첸 밥맛연구소 수석과 최정윤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양사 전문가는 쿠첸과 새미네부엌 협업 배경과 철학을 소개하고 집밥이 필요한 이유와 실천 방법, 집밥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이 수석은 “건강과 개인 취향에 맞춰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라며 “'저속노화' 트렌드 등으로 쌀 품종, 잡곡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집밥을 실천하는 방법으로는 쿠첸 취사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쿠첸 '냉동 보관법' 기능을 활용해 밥을 취사한 뒤 냉동 보관 용기에 나눠 담아 보관해 필요할 때마다 해동해 먹는 법을 권장했다.

토크세션 이후에는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셰프가 쿠첸 '그레인' 밥솥, 새미네부엌 '수육보쌈소스', 요리에센스 '연두' 등으로 수육과 미역국을 만드는 법을 시연했다.

팝업은 30일까지 진행된다. 첫날 이후 일정은 일반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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