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카카오톡 기반 메신저 프린팅 서비스 '엡손 프린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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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은 카카오톡 기반 메신저 프린팅 서비스 '엡손 프린톡'을 출시한다.

한국엡손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정한 엡손 프린터로 인쇄 서비스를 지원하는 메신저 프린팅 솔루션 '엡손 프린톡'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 '엡손 프린톡'에서 엡손 커넥트에 등록된 프린터 이메일 ID 또는 프린터 정보가 담긴 QR 코드로 기기를 등록하면 된다. 엡손 프린톡에서는 사진 인쇄, 문서 인쇄, N컷 인쇄 등이 가능하다.

사진 인쇄는 챗봇 대화창에 필요한 사진을 전송하면 연결된 프린터로 곧바로 인쇄할 수 있다. 크기는 자동으로 4X6 사이즈로 출력되며 JPG, JPEG, PNG 등의 확장자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모아 N컷사진으로 만들 수 있다. 유명 일러스트 작가 김잼·김현주·나무13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한 프레임을 포함해 총 16종 포토프레임의 N컷 인쇄기능도 제공한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엡손 프린톡은 누구나 익숙한 카카오톡 메신저를 기반으로 구현된 간편한 프린팅 솔루션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엡손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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