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24일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서비스 확대 및 기능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과 '복지로'서비스의 확대 및 기능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회 취약계층 발굴 지원과 복지제도 개편 내용을 반영한 정보시스템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36억4900만원이며, 조달청을 통해 일반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 방식으로 발주된다. 입찰은 이달 15일부터 5월 9일까지 나라장터에서 공개된다.

주요 과제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신규 기능 도입 △복지사각지대 발굴 확대를 위한 데이터 분석 △복지제도 개편에 따른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도입 △사회보장전산관리번호 기능개선과 재가의료급여 전국확대 △자활성공지원금 제도 신설에 따른 시스템 도입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이 포함된다.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당일 보건복지행정타운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주요 내용과 입찰 일정, 사업자 선정기준 등을 설명하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조달정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