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공직문화 혁신 우수사례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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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기관 특성에 맞는 유연하고 합리적 공직문화를 만든 '공직문화 혁신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해양수산부 '내가 만든 업무 요령(노하우)' 제작을 통한 직원 업무 지식 공유, 기획재정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전문조사부서(리서치팀) 운영', 관세청(인천본부세관) '규율 위에 자율적인 조직문화 규칙(그라운드룰)실시' 등 17개 우수사례가 담겼다.

인사혁신처는 부처별 공직문화 혁신 실천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배포할 예정이다.

우수사례집에 담긴 부처들의 다양한 노력은 인사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각 기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공직문화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직문화 혁신 추진지침 안내 및 부처별 실천계획 수립, 공직문화에 대한 공직자 인식조사, 희망기관 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컨설팅),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한 혁신사례 확산 등 체계적 추진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은 “국민이 만족할 행정서비스를 위해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공직자들이 일터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관 특성에 맞는 공직문화 혁신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범정부적으로 유연하고 합리적 공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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