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강남구 개포동 대규모 아파트 단지 상가에 라운지를 오픈했다.
바디프랜드 강남 개포 라운지는 인근 신축 8개 대단지에 거주하는 2만 세대 이상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입지로서, 단지 한 가운데 위치해 지역 주민이 도보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라운지 방문 고객은 바디프랜드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마사지소파, 라클라우드와 정수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라운지에는 바디프랜드 소속 전문 영업사원이 상주하며 고객의 다양한 문의에 응대할 예정이다. 제품 체험과 구매·렌탈 상담은 물론, 내 몸에 딱 맞는 정확한 작동법이나 선호하는 마사지감을 찾고 싶은 기존 고객도 라운지 방문 시 상담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개포 라운지는 강남권에서도 가장 활성화된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탁월하다”며,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기술력을 체험하고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