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기업 발굴·육성 지원기업 모집

Photo Image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과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수행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들은 대전시와 진흥원이 정보통신기술(ICT)·SW분야 창업초기부터 성장, 도약 중인 기업 및 지역 산업 동반성장을 견인 할 예비선도기업까지 자체적으로 전주기 디지털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

먼저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연구개발 역량 및 성장가능성 있는 디지털기업의 기술혁신, 성장촉진을 위한 고밀도 수요 맞춤 자율형 성장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로 1개사를 선정,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작된 본 사업은 예비선도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본사 소재지가 대전인 ICT·SW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4개사가 2차년도 사업을 수행 중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될 1개 기업은 연차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은 디지털 분야 창업 및 성장, 도약 중인 기업을 대상, 난관을 극복하고 안착을 도움으로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기술·제품 개발 및 고도화, 사업화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평가를 통해 6개사에 총 3억 1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 후 3년 이하 창업기업 3개사를 선정해 최대 4000만원을 지원, 창업 3년 초과 7년 미만 성장기업 3개사를 선정해 기업 당 지원금 6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대전지역 내 본사를 두고 사업별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ICT·SW관련 디지털 기업으로 최대 7개사를 선정, 총 6억 15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2개 기업지원 사업의 접수기간은 각각 3·7일까지로,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 사업관리시스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학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은 “많은 예산을 투입해 어려운 상황의 지역 디지털기업과 산업 성장을 돕고자 전폭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ICT·SW 기업이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안정적 성장을 이뤄 디지털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