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봇, 삼성전자 출신 신임 연구소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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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에브리봇 연구소장(상무)

에브리봇이 삼성전자 출신 조우종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조우종 연구소장(상무)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에브리봇 연구개발(R&D) 센터를 총괄하게 된다.

조 상무는 KAIST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무선사업부에 근무했다. 특히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센서와 로봇 구동계 설계·제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로봇 관련 전문가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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