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10월 14일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시작된 사회적 운동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 아래 인구 구조 변화의 위기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허장현 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현진권 강원연구원 원장을 지목했다.
허 원장은 “인구문제는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 전반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강원TP도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소멸을 막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